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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더 뻗어서 미우라반도. 대자연이 만든 미(美)를 만나자!

「미우라반도를 한국인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 이 곳을 더 알리고 싶다!」오랫 동안 부모님과 해외에 체류하고 일본의 대학을 졸업한 한국인 유학생이 미우라를 방문하고 느꼈던 점입니다.

카나가와현에는 요코하마, 카마쿠라, 하코네등 매우 훌륭한 관광지가 있습니다만, 몇세대에 걸쳐 일본을 여행을 하고 있는 진정한 리피터가 지금부터 제안하고 싶은 곳이 미우라반도입니다.

미우라반도는 대중교통과 전차를 갈아타며 가는 것 보다는, 차로 이동을 생각하는 분이 많은 곳입니다. 그 정도로 관광지화 되지않은 지역으로, 느긋한 분위기와 아는 사람만 아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번의 추첨할 곳은 죠우가지마와 아키야해안(타테이시공원)

죠우카지마는 미우라반도의 최남단. 거친 파도가 밀려와 바위가 많은 해안과 절벽이 이어지는 암초지대가 특징입니다. 관광객이 집중되는 관광지에서는 떨어져 있으므로, 프라이베트감이 있는 오션하이킹을 할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수선화가 피어있는 길을 산책. 자연의 미가 넘치는 당신만의 경관을 즐기는 것도 좋겠지요.
그리고 죠우가지마는 가마우지(鳥)라고 하는 새의 서식지 이기도 합니다. 가마우지는 10월~3월에 걸쳐 시베리아에서 월동을 하기 위해 날아옵니다.
날개를 펴면 1미터 정도가 되며, 월동을 준비하기 위한 가마우지의 모습은 우미우 전망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이즈반도와 보소우반도도 볼 수가 있어, 유럽과 미국인들에게는 일찍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번 가면 다른 친구들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은, 그런 장소입니다. 등산길 같은 곳이므로 운동화 등 굽이 없는 신발로 오세요.

다음은「카나가와의 경승 50선」에도 뽑현던 아키야해안(타테이시공원). JR 즈시역에서 케이힌 급행버스 나가이행으로 30분 정도 이동한 곳에 있습니다. 옛날 에도시대에 안도히로시게 (安藤広重)가 그린「소우슈우미우라아키야의 사토(고향) 相州三浦秋屋の里」라는 우키요에 (浮世絵)의 모델이었던 경승지입니다. 자연석의 입석(立石)에 소나무, 넓은 해변, 그리고 더불어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을 볼 수도 있으며, 여름엔 바베큐와 불꽃놀이를 즐기는 이 고장 사람들로 붐빕니다.
현이 운영하는 주차장은 무료이고, 여름엔 주차가 어려울 정도로 붐비지만, 겨울은 비교적 한적합니다. 이 주차장에서 보이는 석양은 아름답다「綺麗」의 한마디. 어떤 카메라로 촬영을 해도 엽서 같은 사진이 되는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이 주차장에는 해질녘부터 줄줄이 카메라맨이 모여듭니다. 그 모습을 보거나, 카메라맨들이 보여주는 사진도 보며 즐거운 만남이 될 것입니다. 타테이시공원은 조금씩 석양에 넋을 잃게되고, 자꾸자꾸 제방과 바닷가를 벗어나 가버릴뿐입니다. 마음을 빼아낀체 있다가 파도가 철썩! 바다의 세례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겨울은 젖으면 추우므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또 오션하이킹과 노을감상은 여름엔 더워지니까, 모자와 목을 시원하게 해주는 소품등 열사병대책에 만전을 기하시길. 그리고 바닷바람이 불거나 장시간 석양을 봐도 괜찮도록 선그라스를 가져올 것을 권합니다.

가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웅대한 경치. 지금까지 한국사람이 가본적 없는 장소로 해안을 드라이브하면서 새로운 일본의 관광도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