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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즈류진자혼구(九頭龍神社本宮)「하코네진자」
엔무스비(縁結び)와 파워스폿 쿠즈류진자 본궁의 츠키나미사이(月次際)를 배로 가보자.

아시노코 호반에 있는 하코네진자와 큐즈류우진자는 년간 200만 명이 찾아옵니다. 최근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파워스폿입니다. 파워스폿이란, 대지의 힘과 기가 넘칠 만큼 가득 차있는 곳이란 의미입니다. 최근 일본에서는 파워스폿은 공덕을 얻거나 번민을 해결해주는 특별한 장소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관광객 중 연애의 소원을 빌기 위해 이곳을 여행지로 찾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하코네진자에는 여러 신들이 모셔져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주목 받는 곳이 쿠즈류진자입 본궁 입니다. 이곳의 신은 인연을 맺어주는 것으로 유명한, “연애와 사랑을 들어주는” 신입니다. 쿠즈류진자에 기도를 올리는 매월 13일 츠기나미사이의 날이 되면 많은 여성들로 붐빕니다. 당월13일이 토일이 되는 달에는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 할 때도 있습니다. 그 정도로 공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쿠즈류진자」에는 본궁과 신궁이 있습니다. 매월13일의 츠기나미사이는 「쿠즈류진자 혼구(本宮)」에서 지내는 의식입니다. 「쿠즈류진자 혼구(本宮)」에는 츠기나미사이에 맞추어 운행되고 있는 참배선을 이용합니다. 모토하코네코에서 배를 타고 2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항은 참배 접수를 하는 젊은 여성들로 붐빕니다. 참배에 참가하고 싶은 분은 9:30 출발의 참배 선에 탈수 있도록 일찍 가는 것이 좋겠지요.

그리고, 하코네진자의 보물전에서 동쪽으로 나가 차도를 건너가면, 호숫가로 내려가는 샛길이 있습니다. 그 곳으로 내려가면 호숫가 옆으로 산책길이 나오는데, 이 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차를 피하지 않아도 되고, 아름다운 수면의 반짝임을 즐기면서 야마노 호텔의 카페 살롱・도・테・로자쥬에 도착합니다.

이 곳 로쟈쥬는 애플파이가 유명합니다. 잠시 차를 마시고 난 뒤, 날씨가 좋으면 산바시(桟橋:잔교)로 가볼까요. 클래식하면서도 물위에 떠있는 다리는 아시노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타이밍 좋게 관광 선이 지나가면 아시노코의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